거대한 독수리와 닭을 합사시켜 놨더군요...
'설마 생먹이로?' 하고 봤더니
독수리는 산 괴기는 안 먹는다네요..
죽은 애들만 먹는 다는군요...
결론은
'해치지 않아요'
'잡아먹지 않아요'
'안 건들고 함께 살아요'
그러나 닭의 입장에선
'하루하루가 공포의 연속이에요'
'저를 바라보는 그의 눈 속에서 치킨집 전화번호가 보여요'
'살아도 사는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죽을 수도 없네요'
가 아닐런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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