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코넷 거의 매일 나홀로 출첵하다 일년여만에 입당신고 합니다!
k-x는 데려온지 한달남짓 됐구요.
예전부터 펜탁스 필름카메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번엔 기필고 지르리; 하다가 필름카메라에서
p80으로 눈을 돌리게 됐는데 그야말로 눈 앞에서 두배로 뛴 가격을 보고
한달을 앓다가; 내 기필고 펜탁스 지르리를 k-x에 담아 여기까지 왔답니다 :)
회원가입조차 안하고 있었는줄 알았는데 이미 회원가입은 했었나봅니다;
그래도 카메라 좋은거로 찍으면 그나마 좋은 그림 담을 수 있을거야 라며 우겨보던 1인인데
역시 찍사가 허당이면 별거 없다는 걸 확인사살 하고 있는 좌절의 나날들입니다;
좌절할 땐 하더라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
좋은 사진들 지켜보겠다는 의지의 눈빛을 담은 우리집 냥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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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아이디 : lapasionaria
닉네임 : LaPasionaria빛돌
포인트 : 38199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0-01-2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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