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매일매일 들어와보고 싶고..
낯가림도 심하고..(움찔움찔..
) 수줍음도 많고..(수줍..
) .. 내성적이라서..(부끄~..
)
친분이 깊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나는 아웃사이더어..)
그래도 보고싶어서 ............................................수줍... (일단 좀 맞고 시작할까..?)
흠흠..! 아무튼 잘 지내고 계시죠..ㅠㅠ? ..
고 며칠 새에 새 가족도 보이고.. 글도 많아서 성지순례 도는 기분으로 무한복습 들어가는..
그래도 꼬옥 들어오려 하는데 자주 못오니깐 괜히 인사 다시 해야 될거 같고 흑흑..
그래서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 (괜히 뻘쭘허다...)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LaRa!!.. (이게 2탄..?)
암튼.. 또 하나의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것.
요기 둥지에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새끼들에게 날아왔는데 쏙 들어가서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질 않더라는..
착한사람에게는 보여요 -.-;;;;; 아~ 보인다 보인다~
그리고..며칠 전..
비가 소로로로 내리던 날. 멈춘 줄 알고 나갔다가 목적지를 300m 앞두고 갑자기 비가 쏟아져 비를 피해 숨어 들었던 그 밑에서..
아련히 떠오른 처마밑의 추억..
그리고 시선을 돌리니.. 쏟아지는 비 사이로 둥실 떠오른 태양..(?)
그리고오오오................... 지금 먹고 있는 딸기 -_-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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