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코넷에 처음 회원가입하구 인사글 올립니다~
5년 넘게 똑딱이만 쓰다가 작년 초부터 GX-1S와 함께 사진생활을 즐기고 있는 학생이구요,
펜탁스 단렌즈에 푹 빠져서 몇 개 갈아치워가면서 방황(?)하다 지금은 D-Xenogon 35/2 만 안고 살고 있네요.
비록 구형이긴 하지만, 정이 많이 들어가는 기종이라 앞으로도 계속 안고 갈 생각입니다.
팝코넷은 디지털기기 정보 알아보려고 5년 넘게 눈팅만 했던 곳이었는데, 글은 이게 처음이네요 ㅋ
암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_)
덧글 18 접기
시간을 달리는 파스칼
헉 개인정보 수정하러 잠깐 나간 사이에 리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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