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시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어요..

쉴새없이 오는 전화,
어제 넘긴 8P짜리 전단지를 지역본부에서 지점, 대리점에 알아서 주문해라....라고 공지만 내려주고..
지점, 대리점에서 개별 전화....그걸 받느라 일도 못하고,
이런날은 또 프로그램은 수시로 다운되고..
7시 인쇄 넘겨야하는데..아 정말~ 일은 더디고, 시간은 후딱가고..
결국 7시를 넘겨버려서..ㅜㅜ
그래도 무사히..인쇄는 넘어갔네요..
내일은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아야하나...하고 심각하고 고민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도 하루가 참 후딱~ 가네요..
저는 정말 저 아래글들...다 패스할듯해요..

이번주는 이럴거라고 생각은 했지만....ㅜㅜ

오늘부터 3월 강의가 개강입니다...
ㅎㅎ 학원에 가서 강의실에 들어가면..
그래도 따라가긴하는데..
왜!! 밖으로 나와 집에가면..하나도 생각이 안날까요...ㅜㅜ

아침에 버스에서 졸다가 못내릴뻔..했어요..
오늘은 일찍자야겠어요..
왜 밤이 아까울까요....ㅜㅜ

후...전 이제 퇴근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