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시덥잖은 이야기...
첫째... NX10 전해준 날은 27일이었꼬... 소식이 없어 메일 남긴것은 3월3일.. 여전히 무반응인 울 형아~...
설마, 나 그냥 건네주고 만... ㅠㅠ
둘째... 요즘 속이 불편해서 위장하고 대장 검사좀 해볼라구 울동네 삼숭병원에 전화...
의보에 확인해보고 전화준다더니... 지금은 여섯시.. 반이 지나고...
셋째... 내일은 머하지? 머할까? 가멜님이랑 점심이나 먹으까?... ㅠㅠ....
낼은 걍~ 날씨 좋으면 서울로 뜨고 잡네요.. 못가본 광화문도 밟아보고...
테스트 받은 70렌즈 사진좀 담아봐야 하는데.. 흐....
잠시후 전 이른? 퇴근을 합니다... 정확히 아직 55분 남았네요... ㅠㅠ
주말들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 아~ 혼자서 뻘쭘하게 노래방에나 가볼까? 생각중이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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