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파시는 분이 개인 사정으로 오늘 아침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12시쯤에 전화오셔서 한두시간 후에 다시 연락주신다했는데
전화도 안받으시고..그래서
문자 남기고 제 볼일 보러 나갔는데
거기까지 와주셔서 렌즈 주시구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면서
더 깎아주시구..ㅜㅜ
정말 좋으신분 만나서 상태도 극상에..
렌즈도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하지만 지름의 여파로....생활비가 얼마 안남았네요..
월급들어올라면..한참남았는데..
교제도 책한권에 2만4천원 ..교양인데 헋 ㅠㅠㅠㅠ아무튼
렌즈 너무 맘에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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