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의 우울하다는 사연이 폭주하나봐요...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한두분이 아닌가봐요 ㅋㅋㅋ
며칠째 계속 흐려서 그런가 기분이 가라앉은채 또 월요일이 시작됐네요~
벌써 봄을 타는건지...
날씨가 화창해서 사무실에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게끔 탔음 하는데 말이죠!!
어서어서 화창하고 따뜻한 봄이되어서...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고 싶습니다~
대신에 오늘은 퇴근하고 진한 커피한잔으로 달래야겠어요 ㅎㅎㅎ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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