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아침부터 느자구없이... 외근이 걸리드만... 천안-병천-음성-안성 코스로 찬바람, 등산을 했더니... ㅠㅠ
저녁엔 모두들 한기가 들어 따신 밥 한 사발에 술한잔씩 걸친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새벽 1시에...
어쩌지 못하고 그냥 사무실로 들어와 대충 자다 새벽 5시에 팝코에 접속.. ㅠㅠ
오전은 메롱헤롱에.. 아침은 컵라면으로 해장.. 그래도 지금은 점심먹고 운동살짝 하고 났더니 한결 낫네요...
오후에는 안성콜 전화 대기 모드로 있다가 다시 안성시청에 다녀와야 한다는... 흠...
아무래도 오늘은 조금 이른 퇴근을 좀 해야 할 듯 싶어요.. 체력적으로 조금 부치는... 원래는 오늘저녁에
5년 업무정리로 거래처 분과 저녁하기로 했었는데.. 도저히... 만나 앉아있는게 곤욕 스러울것 같아서.. 담주로...
모두들 몸 건강들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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