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학기 초라서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지금까지 일하다가 네모세상님 메일도 확인하고, 잠시 펜탁동에 왔어요.. ㅠ_ㅠ
새로운 아이들, 새로운 환경, 낯설지만, 뭔가 신선하고 활기찬것이 그래도 살아있는것 같네요,
눈이 잘 오지 않기로 유명한 이곳 울산도 이틀째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뛰쳐나가 사진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 빨리 한숨 좀 돌릴 수 있도록 여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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