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만 두고 책상 붙박이 생활 하면서
급격히 불어버린 몸뚱어리 때문에
야식 + 술 + 금연(술 끊으니 덩달아..) + 모임
모두 모두 멀리 하고 있는 상황..
.......거침없이 부어 가던 몸이 다행이도 주춤주춤...
but...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결국 지름으로 수렴하게 되는...ㅠㅠ
까칠이 + 35마리 + 해링본 한방에 훅 온 것만 해도 알토란 반이 날아 갔는데...
.........줌 뽐뿌는 콤팩트(파나 fz-18)로 이겨 내리라 결심 했건만..
갑자기 왜 왜 왜 왜 왜 슈퍼줌 뽐뿌를 받아서....
거래장소가 동네네요...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다 오겠습니다.ㅜ
....
3월의 눈을 보니 군대 생각 나네요...재입대 하면 정신무장(+ 몸단련) 다시 해서 나올 수 있을듯....
(하지만 현실은 never 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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