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천에서 약속이 있어요...
이시간까지 퇴근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다 귀찮아져서..
그냥 집에가고 싶어졌어요..
2년만에 보는 친구들인데..
기분이 바닥에 들어 누워버렸어요..
아웅..이러면 안되는데..
기분좋게 만나러가야할텐데..
요즘 급 다운이 너무 자주..ㅜㅜ
약속시간안에 갈수 없을듯하네요..
그냥 집에가서 자고싶어지는 저녁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아마도..잠수할듯해요...주말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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