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lio R8 쓰는 베스트프렌드와, GX100을 쓰시는 그녀의 남친의 Ricoh 자랑에, 결국 GX200을 데려왔습니다 ^^
예판으로 샀는데 정작 사진은 오늘에야 처음 찍어봤어요;;;;
자동모드에서 회사에서 몇장만 찍어봤는데 벌써 '아, 앞으로 한동안 내 무거운 DSLR은 안건드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다른 분들 찍으신 사진 보면서, 저도 빨리 주말에 어디 나가서 사진 찍고 싶은 마음에 몸이 근질근질해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
(아래 사진은 그냥 회사 화장실;;;에서 좀 전에 찍어본 사진이에요. 리사이징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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