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집 고양이가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간장이랑 신장이 않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독성 물질을 먹었다고......ㅠ.ㅠ;
그래서 치료받고 다시 재검사 하고있는데 요녀석이(샴 고양이 새깽이) 제 헬멧으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아직 어린 녀석인데 한 성깔 했다는..;;;
빼내려 했더니 하악질을...-_-;;
끝날 때 까지 비키지 않더라구요...자기 집 같이 푹~자는 모습은 이뻤습니다.^^
★ 빨간꽃게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0142
회원정보
아이디 : pix14
닉네임 : 숭늉
포인트 : 5049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09-04 13:3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