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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아래

빨간꽃게 | 09-27 23:24 | 조회수 : 666



발꼬락이 시려웠던...그 날...


손수 만든 장의 냄새가 풍겨왔다..
시큼시큼..
내 발에서 나는 냄새는 아니겠.....


 



★ 빨간꽃게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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