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컴팩트 디카를 사용하다가 사진을 좀 배워보기 위해서 수동디카를 구입하려 합니다. 사진을 잘 아시는 분이 데쎄랄을 추천했지만 휴대성을 중시하므로 LX3과 GX-200으로 마음이 갑니다. 리뷰를 보고 팝코넷동호회의 많은 분들의 의견과 사진을 보니 둘다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많은 비교중에 LX3의 조리개 2.0만 아니면 GX-200이 제 마음에 드는데, 컴팩트 디카에서 조리개 2.0과 2.5가 사진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나는지요. 차이가 많지 않다면 GX-200, 차이가 꽤 있어서 실내나 광량이 적을때 더 많은 잇점이 있다면 LX3로 가려합니다. 실내나 야경에 있어서는 둘다 비슷한지도 알기 원합니다. 저의 결정에 많은 유익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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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음...GX200을 쓰구 있는 유저로써... 참고로 술한잔 했슴다~ 딸꾹...^________^
lorien
음 두 기종 모두 컴팩트 디카로서는 충분할 만큼 다양한 수동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우선이라든가 셔터속도도 조절가능하구요, 노출, 측광, 화밸설정 등 수동으로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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