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는 기대했던만큼 나오는군요.
LX3에서 부족했던 망원샷도 괜찮고요..
다만, LCD로 보는 색감하고, 컴터에서 보는 색감하고 차이가 있어서, 카메라 자체내 보정기능을 활용하지 않을거 같네요.
무보정에서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그냥 똑딱이라 생각해서 쉽게 봤는데, 연습도 많이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할듯 합니다..
덧. 입당신고 덧글을 보다보니 왠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
3년전 F10구입(보유중. 하지만, 요새 디카에 비해서 좌절스런 화질/노이즈에 봉인.)
9개월전 중고로 P5100구입.(LX3를 위해 다시 팔아넘김.)
1개월전 신삥 LX3구입. (남들은 데세랄이 메인이라지만, 저는 이게 메인입니다.)
어제 R10 도착. (LX3에서 부족한 줌과 가끔은 부담스러워 보이는 LX3의 광각 보완용.)
★ 작씸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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