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춥고 옷도 둔하다보니 좀처럼 밖에서 찍질 못하게 되더군요.;
아,,이 글을 쓰는 시간이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라니.
좋은일도 실망스러운일도 많았던 한해였네요.
원래 카메라렌즈는 먼지가 묻히지도, 닦지도 말자. 주의인데, 오늘 책상스탠드에 비춰보니 이건 뭐!!ㅠ
그런데 제 극세사천이 이상한건지.. 닦아도 먼지도 묻고 잔흔적이 남네요. 나눠주는 싼걸 써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2008년의 마지막 날, 소중하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2009년엔 웃는 일이 더 많아졌으면~!!
피규어 촬영해보았습니다.
AC/DC의 앵거스영입니다. 사실 잘 모르는 락밴드에요. 다만 완성도도 좋고 책상에 두면 이쁠 것 같아서 구입했었던..ㅎㅎ
아마도 2001년쯤 구입했던 것인가.. 나중에 음반을 들어보았는데, 쉽지않은..
두번째 피규어들은 SPAWN 코믹북에서 나오는 형사 샘 & 트위치입니다.
코믹이슈지 커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피규어지요.
..이것도 책상에 두면 좀 있어보일까..해서.ㅋ
아, 시간은 빠르네요. 22시간도 남지않은 2008년, 잘 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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