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림보정기능의 문제때문에 저번 주 금요일에 택배 AS를 보냈습니다. 설날 전에는 받을 수 있을 줄 알구요..
그리고 이번 주 화요일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언제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현재 아직 뜯어보지는 않았고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고칠 수 있는지 실험해보고 있고..그것도 안되면 분해해서 고쳐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빠르면 수요일 늦어도 목요일엔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벌써 토요일이네요....
어제가 금요일인지도 모르고 어제 연락을 했어야 했는데...
에구....전에 사용하던 디카는 동생에게 양도해버려서 찍을 것도 없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느린 AS에 눈물흘리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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