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중동 여행 이제 3개월째로 여기는 레바논입니다.
위도(?)가 한국하고 거의 비슷한지 봄기운이 만연한지라 몸회복도 할 겸 꽤 오래 머물고 있습니다. ^^;;
저녁으로 맛난 프라이드 치킨이 생각나서 호텔을 나왔는데요.
허걱 하늘에서 완전 무슨 날인지 이색저색 펼쳐지는데 혼자 포샵 놀이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
항상 주머니에 쥐백이가 있는지라 여지없이 찍어줬죠.
이땅에 너무 적응이 되어 버렸는지 하루하루가 편하다가도
저렇게 불을 밝힌 모스크를 보면 이곳이 내땅(?)이 아니라는게 확 현실로 다가오는거 있죠.
한국에는 여름이 다 지나야 가게 될 듯 합니다.
그전에 좋은 사진좀 많이 건져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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