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무관심
그 사이에서 언제나 같은 자리를 지키는
GRD III. . . . 어쩜 좋나요.
미치도록 좋네요....
스냅사진과 흑백 1:1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다른 기능들도 좋지만 흑백 1:1은 너무나 ... 으악;;
다른 카메라도 이런 사진을 찍을 순 있겠지만, 이런 감성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묵직한 바디를 손에 들고 있노라면 제 생각도 덩달아 묵직해 지는 듯 합니다.
GRD III. 미치도록 좋습니다. 하악하악;; 이것도 좀 있음 반납해야 할 기종인데 너무 아쉽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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