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구경을 하자 한 것은 아니었고
저번주부터 퇴근할 때마다 청계천에 하도 사람이 바글거리길래
사진 찍을 엄두도 못냈는데
의외로 오늘은 비교적(결코 한산했단 건 아니고) 여유롭게 사진 찍을 자리가 있었더랍니다.
이제 왠만한 사람들은 볼 만큼 봤나 보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야 안 뉴스는 밤에 황사경보가 내려졌었단... -_-;;
* 일본 염라대왕 아자씨와 중국집(응? ... 중국에서 만든 집..;; '상해예원'까지가 지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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