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선정되고 나서 리뷰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에 사진을 찍으러 갔답니다.
날씨도 우중충하고 해서 그냥 아파트 주변을 돌며 리뷰에 쓸만한 사진 좀 찍으려 했는데
벌써 하루가 다 저물어 가는군요.
사진 몇장 찍으니 하루가 뚝딱 가버린듯한 ...
(하긴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난것도 좀 있지만 -_-)
이제 좀 있으면 11월이네요.
해가 정말 짧아졌어요.
지금 5시인데 벌써 어두워 지려 하네요.
리코방 회원님들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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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eebo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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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7-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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