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갔다왔습니다. 일행이 있어서 후다닥찍느라 대강찍었내요 ^^;
궁녀 영화도볼겸 이것저것 제품들 실물로볼겸갔다왔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테크노도 용산화되어갈려고하는지..뭐찾아요~ 싸게줄요~ 하며
잡는분들이 늘어났군요..테크노가 예전에 그런게없어서 좋았는데 ^^;
뭐 그래도 디카랑 PMP 못만져봤던고 만져보고 난해한 질문들좀 몇개해주고왔습니다. ㅎㅎ
암것도 모르는척하면 역시 살짝바가지에 살짝 지난모델을 최신제품인듯 보여주더군요 -,.-
역시 용산과 테크노마트 던전은 저랩의 유저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든곳이더군요..
항상 고랩의 유저들과 파티를 맺고 다니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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