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용산역에서 내렸다가 사람들이 엄청 몰려 있길래 가서 몇장 찍었는데... 바뻐서 대충 찍었더니 별로 건질것이 없네요.. 모델은 첨 찍어 보는거라.. 가까이 가니 살짝 떨리더군요 ㅎㅎ 사람 정말 많데요... 사람이 앞에서 계속 가려서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용산역 광장입니다. 많이 이뻐졌지요. :)
hairyMES역시 첫번째 사진 반응이 좋군요.. 아름다운 허리라인 아래 힙을 포인트잡아 흑백처리한것과 얼굴이 개방되기 직전의 구도가 경주소녀를 신비롭게 느껴지게 하는군요. 그리고 오른쪽 아래 어느분 머리와 핸드폰이 입체감에 영향을 주는듯...개인적으로도 첫 사진이 좋더라고요.. :)2007-11-05 12:06
hairyMES우연히 지나가다가.. 또 모델을 첨보고.ㅋ 또 차까지 찍기에는 구도도 안나오더라고요. 사람도 붐비어서 줌으로 땡겨 찍는데도 사람머리가 나왔으니..ㅎㅎ 그리고 솔직히 차가 별로 였어요.... 찍을 만하지도 않았고 무슨 차였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2007-11-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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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접기
º(^㉦^)º곰돌군
저 갔을땐 전시만 하던데 레걸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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