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하고 자고있던 방금전 11시 30분...
띵동~
누가 잠자는 날 깨우는가... 하며 속으로 욕을 연발했건만...
인터폰으로 보니 한손엔 POPCO라고 선명히 적혀있는 박스를 들고있는게 아니더랩니까?!!
그래서 냉큼 문열고 싸인 해달라는거도 대충 흘겨쓰고....
방금 포장을 뜯었습니다..ㅋㅋㅋ
사진이나 기타 여담은 리뷰에서 감상하도록 하시죠...후후훗....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전 깜장색이 도착했는데 다른분들은 무슨색이신가요?ㅎㅎ
회원정보
아이디 : mjin3512
닉네임 : JJin☆
포인트 : 5954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6-06-08 16:5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