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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은 이익 나는 것에 집중하고 손해보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는 노선을 걷고 있다"며 "다만 카메라의 경우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이 애착을 보였던 분야인 만큼 완전히 철수하는 대신 인력을 대폭 축소해 스마트폰과의 시너지 확대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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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카메라 사업 철수라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정확히는 철수가 아니라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스마트폰 용도로의 카메라부문은 남겨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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