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리코 똑딱이만 써오다가, 당연히 리코만 생각해서 첫 월급으로 gr을 사볼까했었습니다만..
한번 렌즈교환식을 써보자~ 싶어서 중고로 210을 업어오고 30mm를 추가구매했었습니다.
와 진짜 신세계...
다이얼 막 돌아가고 처리중이라는 멘트를 자주 보긴했지만 집의 새 사진이 이렇게나 이쁘게도 찍히는구나! 와 삼성 좋다!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저인터페이스도 정말 이해하기 좋았구요.
그랬다가 300m으로 갈아타고, 30으로 옆그레이드 했다가..
지금의 nx1까지왔는데...
누가 뭐래도 전 계속 nx1을 사랑할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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