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년에 딱 한번 ... 연꽃 찍을때만 하루 사용하던
NX50-200mm OIS 보냈습니다.
예전에 그 렌즈 한참 인기 좋을때 어렵다면 어렵게 구한건데 ~
어제밤 늦게 장터에 올려놨는데 즉시 문자가 와서 오늘 보냈는데
그후로도 계속 오네요... 팔렸냐고 ~
이제 삼성카메라는 NX10 과 30mm, 16-50mm pz 으로 마감 지을까 합니다.
그거만 가지고 있어도 아쉬운 데로 망원빼곤 웬만한건 커버 될것 같아서...
이제 내년 연꽃 찍으러 갈때는 Fuji s3pro 나 s5pro에 70-300mm vc 낑구고 가야겠습니다.
NX50-200mm 가 더 맘에 들어서 70-300mm 는 처박아 놓고 있었는데 ...
하이엔드 카메라 시대의 코닥, 올림푸스, 파나소닉, 후지 ...
그리고 나의 데세랄 시작의 니콘, 펜탁스, 삼성 ...
비록 수박 겉핥기 식 으로 한번씩 사용 해보긴 했지만
이젠 새로운 기종들에 대한 흥미도 별로 없고 ~
아마도 그게 삼성 장녹수 기다리다 이렇게 되다 보니 그 영향이 큰듯 하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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