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롱잔치만 올해로 8년째 다녀오네요.
큰놈 3년
작은놈 4년
막둥이 처음. . .   그리고 향후 3년간. . .  ㅜㅜ
기왕셋 낳을거면 그냥 줄줄이 낳을것을. . . 
어떻게 다 4년 터울이라. . . 어후
 이젠 영혼없는 리액션이 터져나오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막내라고. . .  둘째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첫째의 그 감동은 없어도~~
내 새끼라 그런지 참 이쁘더란. . . ㅎㅎ
(둘째는 아들 놈이라. . .   별 감흥이 없었어요.  ㅋ)
시골 어린이집이라 저노므 볼터치 참 거슬리네요. 
그냥 애들을 시골 애들로 만들어  버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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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Picture 
						악~~ 심쿵심쿵 하네요 ㅋㅋ 귀요미 막내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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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 심쿵심쿵 하네요 ㅋㅋ 귀요미 막내따님 ~ 탈퇴한 회원 
						[elvis98]엘비스님 힘되실때 얼른 하나더 낳으세요.
탈퇴한 회원 
						[elvis98]엘비스님 힘되실때 얼른 하나더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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