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무려 일주일이 지나가는군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계시는지요  ~
올해는 심상찮습니다
우짠 일인지 첫 출사부터 영 쪽박은 아닌것이  중박 턱걸이를 하는군요 
내 재수에 우짠일인지 모르겟습니다 ㄷㄷㄷㄷ
작년 연말부터 가는 족족 쪽박을 찻는데요
송대말 - 장노촐로 위장한 쪽박 ㅠㅠㅠ
오랑대 - 기름만 오만상 뿌리리 겨우 인증 짤방한 건진 대 쪽박 ㅠㅠㅠ
그랬었는데 ,,,, 
우짠일인지 올해는  1월 1일 첫 동네 출사부터 
겨울 풍경 3대 요소중 하나인 물안개와 희미하지만 일출까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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