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제법 쌓여 가는군요 ...
내일도 온종일 눈이오고 월요일 오전까지 계속 된다니
벌써부터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 됩니다. 아침일찍 7시에 나갈일이 있는데 ~ ㅠ
추위에 냄새는 좀 나지만 어쩔수 없이 가스히터 켜놓고 TV 보고 있는데 울 마눌님
그동안 사진인화 해놓은거 (상당히 많습니다) 꺼내보고 있네요.
예전 건강할때 사진 보면서 어눌 하지만 속상해서 중얼거리는 말속에 한스러움이 묻어 있군요.
저도 덩달아 옆눈질로 보면서 하드에 저장해둔 그 사진을 띄워 봅니다.
비록 엉성하고 촌스러운 모습의 사진 이지만 다시 볼수없는 그 시간을 회상케 해주는 소중한 한컷 이었군요.
회사 생활연수원에 온가족이 다 입소해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길 간것 같은데 아마도 충주 탄금대 같습니다.
뒤에 탄금대사연 이라는 노래비가 있는거 보니 ... 사진은 울 딸래미가 찍은듯 하고 ...
그날 박무에다 추위에다 사진촬영 여건 으론 최악 이었는데, 제자신 명기라 생각 하고있는 GX-20 의
성능을 다시한번 확인했던 순간이 아니었던가도 싶습니다. 뭐 펜탁스 렌즈를 모두 정리 해버려서 지금은
구입할 여건이 안되지만, 가끔 장터에서 나도 모르게 GX-20 을 검색하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 ^^
GX-20 + PENTAX 35mm MACRO Limited ... 제가 GX-20 사용할때 바디캡 이었습니다.

덧글 10 접기
탈퇴한 회원
추운하루 좋은시간들 되셨는지요.??
oldman
[뺑기통]이렇게 또 자상하게 글을 주셨군요~
oldman
[신이~♥]아이구 ... '신이~♥' 님도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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