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조류 출사 댕겨 왓습니다
조류라고 해서 형산강 독수리 출사가 아이고
작년에 갔던 울동네 수목원 직박구리 출사입니다 ㄷㄷㄷ
혹시나해서 가봤더니 서너분 계시더군요
그중에 캐논 플라그쉽 유저님이 계셨는데,,,,
장비는 정말 ,,, 시루이 삼각대에 캐논 플래그쉽의 위엄이 대단하더군요
싸구려 삼각대에 올려져 있는 750 + 탐망번들 이가 어찌나 초라하던지,,,쩝
암튼 찍고 있는데 ,,, 느낌이 조금 쏴 ~ ~ 한것이 ,,,
아무래도 저분이 사진 한지 얼마 안된 초보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다른분과 통화를 하고 정보를 얻어 찍기도 하고,,,
중간쯤에 보니 조건을 F11에 ISO 4000을 두고 찍고 계시더군요 ,,,ㅜ
(참고로 제 바디 셋팅은 F5.6 ISO 1250 1200 ~ 1600/1 SEC 였습니다)
저도 조류 초보지만 제 바디 셋팅이 맞는것 같아서 저는 이렇게 찍는다고 ~ ~ 갈챠드리고
저보다 6년 정도 선배님 같았는데
" 여기 처음 왔다고 하시고 ,,, 새가 너무 빨라 찍기 어렵다고 하시고,,, 이렇게 설정하는구나 카시고 ,,,"
짧은 형식적 몇 마디 이야기 하다가 왔습니다
집에와서 사진 정리 하다가 그 분 떠올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참으로 올만에 열정적인 분을 만났구나,,,,
예전에는 초보가 플라그쉽을 사용하면 돈질 한다며 비꼬앗는데,,,
이제는,, 능력이 되면 좋은 장비로 연습을 하면 되는거니 부럽더군요
그 보다도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마치 몇년 전 저를 보는듯한 ㅎㄷㄷㄷㄷㄷ ㅋ
새 찍는 포인트도 모르고( 수목원 입구에서 제가 걀챠 주엇습니다) ,, 조건도 잘 모르시는것 같고,
한번 찍어 보고 싶다는 열정만 가지고 무작정 들이대서 찾아오신 ㄷㄷㄷ
외람된 말씀 입니다만,,,
팝코로 이사온지 근 1년이 되어가는데 회원님들중에 꾸준히 걷기님 외에
이런 분을을 첨 뵌것 같습니다 ,,, 근데 꾸 작가님은 초보가 아니니 ㄷㄷ
요즘 톡은 참 많이 아쉽습니다
머, 카메라를 구입해 사진 찍는 이유는 가지 각색 다양 합니다만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는 분이 안계시는것 같아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ㅠ
NX1에 슈퍼맨이나 망퍼맨 정도 영입하시면 사진에 뜻이 있는 분도 있을껀데,,,
작품들 많이 좀 보여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ㄷㄷㄷ

덧글 14 접기
SanderCohen
오키나와에서 뭔가 잔뜩 찍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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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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