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브레이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6500K에 감마2.2 그리고 광색역을 셋팅하고
소프트웨어는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사파리나 어도비 라이트룸을 이용합니다.
표준이라는 위 셋팅을 하고 보니 그동안 봐왔던 색과 전혀 달라서 당혹스럽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분들은 위 표준에 가깝게 맞추고 작업을 하시는 편인가요?
ps. 김환교수님의 캘리브레이션 강좌를 많이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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