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재고를 찾아 NX1 새상품으로 산지 어언 10일이 되었습니다.
그간 벽돌 4번이 있었구요
와이파이 잡다가 벽돌 됐었구
사진 찍다가 벽돌 한번
이거저거 많은 설정과 아직 친하지 않은 NX1 과 친해지려고 이것저것 많은 설정에 메뉴얼 정독하며 많지고 찍다가 벽돌 2번..
엄청 많이 만지긴 했지요 스튜디오 촬영도가고, 조카들이랑 롯데월드도 가고 조카데리고 공원 놀이터 여자친구와 데이트 등. 벌써 5000컷을 넘기고 있는데요
뭔가 어떠한 설정 환경설정 조합에서 벽돌이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버그인듯한데
정확이 똑같이 구현해내도록 찾는중인데.. 아....
벽돌되면 화면은 그냥 화면만나오고 아이콘 노출계 아무것도 안나오고 꺼지지도않고 세로그립 분리, 본체 밧데리 분리 하는 수고로움과 짜증 폭발
또하나 갑자기 af 버벅임과 뭔가 이상야릇하게 af 느려짐. 컷to컷 넘어갈때 뭔가 딜레이 아닌 딜레이가 느껴지고 이상 오묘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냥 느낌탓이겠거니 하고 쓰다가 지난주말 데이트하다 코엑스 삼성프라자에서 NX1 전시된거 테스트해보고는
아! 그래 이렇게 빨라야지 해서 제꺼 다시 완전 초기화하니 다시 완전 빨라졌습니다.
암튼 이러한 문제를 겪었으나
일단 열흘간 느낀점은 촬영이 쾌적하고 터치 af도 굉장히 유용하게 썼구요.
999999999% 만족입니다!
근데.... 앞으로 펌웨어는 어찌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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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eadroad***
닉네임 : 소윤아빠_N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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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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