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에 대한 궁금증이 있네유 ..



예전에 후지동에서 ..



얼굴인식 진행 시 AF 모드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



위상차가 작동 안하고 .. 콘트라스트AF로만 작동한다는 글이었단 말이여유..



리플이랑 다 봤는데 .. 생각해보니까 말이 되더라구요 .. =_=..



A6000 쓸때 시그마 렌즈 쓰믄 위상차 영역이 모여라 눈코입만 되는데 ..



그 외 영역에서도 얼굴인식은 잘됐거든유 ..



근데 궁금해진게..



그름 삼공이나 오백이나 낙원이 등등..



얼굴인식만 쓴다고 하믄.. AF속도는 비슷한건가유 ?,,,



30mm 만 쓴다고 가정하믄..



얼굴인식률 자체는 NX30이 월등히 좋은데



결과물 보믄 .. 낙원이나, 오백이때가 성공률이 더 높단말여유...



희안하게 NX30에서는 블러? 라기 보다는 .. 애들이 움직여서 잔상 남는 느낌의 ? 사진이 계속 남아유 ..



이유가 몰까유 ..ㅠㅠ... 1855로 가믄 좀 낫지만 .. 실내에서는 노이즈때메 못쓸꺼 같구만유..



궁금증 좀 풀어주셔유..



정리하믄..

1. 얼굴인식 진행 시 위상차af 사용 여부

2. 얼굴인식 진행 시 af속도 차이?

3. 1650s 로 바꾸믄 좀 나아질까유 ㅠㅠ..?



번외.

삼공이 뷰파가 월래 좀 초록끼가 도나요?

뷰파보면 초록끼가 돌아서 적응이 안되네요 .. 뷰파가 좁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