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발려님과 같은 조합으로
저는 이런사진을 찍었습니다ㄷㄷㄷ
어제까지 좋은사진은 뭘까, 그리고
집에있는 장망원렌즈를 어찌 활용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좋은사진은 결국
좋은렌즈, 좋은 바디보다는 사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내가 찍는 사진의 용도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진을 어떤것을 통해 감상할것인가..
저는 생각해보면 폰을 많이 사용하고
모니터를 통해서 보는게 다인데,
그런것을 생각해보면
화질구지의 망원렌즈를 원망할 것이 아니라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계속 mf렌즈만 사용하다보니 선예도나 그런
것들이 중요하게 느껴졌거든요.
근데, 최근 af렌즈를 사용하다보니
Af가 확실히 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8월에 예금 만기되면
45.8과 85.4를 구매해야겟어요.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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