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찔끔찔끔 내리던 비가 밤사이에는 소강상태 ...
오전까지만 해도 햇살이 났다 워쨌다 비올 기미가 별로 없더만
지금은 천둥번개에 장대비가 쏟아 집니다.
이건 뭐 장마철에 내리는 비는 저리가 입니다.
새삼 어제 그 화창했던 봄날씨가 그리워 지네요.
소리문화의 전당 놀이마당이 있는 계단에서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18-55mm ⅲ ... 요넘 파란하늘 발색이 아주 좋네요 ~ ^^
NX30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100 | F8.0 | 1/320s | 0.00 EV | Auto WB | 2016-03-03 10:38:13
NX30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100 | F8.0 | 1/160s | 0.00 EV | Auto WB | 2016-03-03 10:34:48
NX30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100 | F8.0 | 1/160s | 0.00 EV | Auto WB | 2016-03-03 10:42:48
NX30 | Aperture Priority | 55.00mm | ISO-100 | F8.0 | 1/320s | 0.00 EV | Auto WB | 2016-03-03 1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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