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쉬워하며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지만..
마땅이 다른 브랜드가 ㅠㅠ...
가성비를 제외하고서라도..
이정도 화질의 팬케인 렌즈군에 무게 와 등등 생각하면
소니 FF는 저한테는 오바고.. a6000 이 대안인데;; a6000 도 a6300 도 저랑은 안맞는거같아요.
남은건 후지 밖에 없는데.. 팬케익군이 없고, 렌즈는 좋지만 비싸고..ㅠㅠ...
망했네요.. ..정말 대안이 ...
차라리 요즘은 빨리 eos-m 렌즈가 더 나왔음 하는 바램이에요.
캐논 미러리스 렌즈 저번에 발표된거만 나와줘도... 그쪽으로 갈아탈듯..m3 보니까 그럭저럭 쓸만하던데.
m4 나오면 그리 갈지도 모르겠네요...허허...
다들 그냥 기추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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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이
저도 NX200때부터 계속 삼성만 쓰다가 심도 욕심에 풀프로 옮겼는데, 아직도 NX가 그립네요.... 실력이 일천하니 바꿔봐야 사진은 그대로고, 무게는 무겁고, 렌즈를 추가하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안되고... 소문에만 있던 24.4 정도만 나와줬어도 안 갈아탔을텐데... 지금도 nx500 매물을 검색하고 닫고 검색하고 닫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ㅜㅜ NX50이랑 24.4 발표. 그리고 삼양에서 AF렌즈 발표까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ㅜㅜ 카메라 하나에 헤어진 여친 떠올릴 때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다니.... ㅜㅜ
2016-03-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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