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0 - nx2000 - nx30 을 거쳐...
중간에 a7도 잠깐 고민했지만
렌즈들을 생각하니 nx를 떠날수가 없어
결국 nx500 을 영입했네요
스르륵 삼성동 눈팅만 가끔 하는 회원이었는데
사건 이후로 글리젠이 죽었더군요 ㅠ
여기 와보니 몇몇 눈에 익은 닉네임이 보이네요.ㅎㅎ
팝코넷 첫글 남기고 갑니다 ㅎ
글은 아마 잘 안쓸듯 하지만 종종 들리겠습니다.
ps. 오늘 nx500 좀 만져보니...일단 빠릿빠릿해서 맘에 드네요.
af에 대해 궁금한게... 이전에는 반셔터 누르면 화면중앙에서 작은 사각형으로 잡혀서
그 사각형 크기를 조절하거나 위치를 조절하거나 했었는데
nx500은 오토모드처럼 화면전체에 피사체가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af가 지맘대로 잡히네요
터치해주면 그곳을 잡기는하는데...
af 잡는 방식이 바뀐건지 궁금합니다.
>>>>>>>>>> 얼굴인식기능때문에 그런거였네요 ^^;;
해결했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kimsaekyul***
닉네임 : 에스프레소샷
포인트 : 8158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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