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에 항상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에 1650번들과 30팬과 함께 일상스냅용으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원래 쓰던 nx300은 파우치에 넣었을때 꽉 끼는편이라 조금 불편했는데,3000은 300보다 약간 컴팩트해서 딱 맞군요.
근데 보급기라 급나누기를 이렇게 해둔건지...
센서 클리닝이랑 포커스피킹이 없는게 참 아쉽네요.
터치없는건 뭐 몇컷 찍다보니 적응되는데 이 두가지는 참...
미러리스는 구조상 렌즈 떼면 센서가 그대로 드러나서 먼지가 쉽게 묻는편이라고 들었는데...
클리닝이 없으니 좀 불안하군요.
포커스피킹도 없어서 mf촬영시 감에 의존해야함도 그렇고요...
회원정보
아이디 : xx3dragonxx***
닉네임 : 앗흥!!
포인트 : 2379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6-27 01:1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