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후 요즘 글을 많이 올리니 싫어하실분들도 계시겠네요 ㅎㅎ
NX1 초기부터 작년까지 판매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밸류팩+프리미엄스트랩+로우프로가방+청소세트+액정보호필름+UV필터 266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현상황에 삼성철수는 알고 있었고
저는 초보이다보니 이상하게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액정터치가 땡겼습니다.
캐논,니콘,소니 등등등 아무리 봐도 NX1을 만져본이상 다른건 만져보지 못해서인지...
NX1이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격은 비싼거 같지만... 인터넷기사와 글에서도 크롭미러리스 끝판왕
캐논에서 이번에 뭔가 나왔던 풀프레임에 터치액정 근데 바디가 그립까지 장착된 디자인에 비싸보이긴 하던데...
제가 잘 산거 맞는건가요?
지금 구입한거 후회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단종되는 제품을 싸게 산것도 아니고 제가격 다주고 산거 같아서...
단종되는건 원래 할인해주거나 인기가 없거나 할텐데....
잘 구입한거 맞는지요?
그리고 크롭센서와 풀프레임하고 그렇게 차이가 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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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언제나 네 곁에] dpreview 들어가서 645z d810 nx500 e-m5 놓고
서랑콤
[폴라리스]반대로 중형은 무겁고 커서 들고다니기가 무척 부담됩니다. 풀프도 대체적으로 크고 무거운건 매한가지고요. 평상시 부담 없이 들고다니면서 결정적 순간을 찍기에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차고 넘치는 화질을 보여주는(초대형 상업사진용도로 인화할게 아니라면요) 크롭바디들이 제일 좋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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