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잔하고 귀가중 지하철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피곤함을 못이기시고
잠시 피로를 풀고 계시네요.
우리내 삶의 풍경 같아서 한장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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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묻어나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일주일의 마지막날인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고
주말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덧글 19 접기
탈퇴한 회원
하루를 참 열심히 사셨기에 잠시의 휴식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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