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설정내에 있는 화질에 대해서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메모리카드를 나쁜걸 샀는지
연사시 버퍼로 궁금하여 초고화질이 아닌 고화질로 바꿔 촬영해보았습니다.
크기는 그대로 두고 화질만 변경하였습니다.
결과는,,,,
크롭하여 나름 제 기준에 맞춰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결과는,,,
막눈인지 아직 초보라 그런지
화질차이가 쉽게 구분되지 않네요.
( JPEG 기준입니다. )
사진 용량차이는 크게는 두배까지도 차이나는데 말이죠.
고화소와 고용량 덕분에
라이트룸 사용시에도 어느정도 버벅여서 ( i7-2600, 8G램 입니다. )
고화질 ( 저용량 )이라면 덜 버벅이기도 하겠다싶어 바꿔봤는데
놀랍네요.
혹시 고화질로 놓고 쓰시기도 하나요?? 물론 미세한 차이까지 느끼신다면 설정자체를 건드리지도 않겠지만,
저 또한 무조건 초고화질이 2천 8백만이라는 고화소를 다 쓰겠구나 싶어서
늘 초고화질로만 썼는데 ,,,, 생각보다 의외의 결과에 놀랐습니다.
RAW가 아니라 정확한 비교는 안되지만,
혹시나 JPG 쓰시는 분들은 참고되시라고^^;;;
화소가 올라가니 자연스래 사진 크기가 커지고 용량이 늘어나니
라이트룸도 버벅이네요 ㅠㅠ
그래서 연사시 버퍼 문제도 있고 보정 문제도 있어
고화질로 계속 써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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