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족한 실력으로 천체촬영을 하다보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물은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이 천체촬영엔 삼카를 잘 쓰지 않는데 처음 구매했던 카메라가 삼카라 천체촬영을 하면서도 계속 삼카를 쓰고 있습니다.
망원경 장비값도 만만찮아 카메라는 최대한의 가성비를 생각해서 nx500을 사용중인데 곧 바꾸게될듯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헤라클레스자리에 있는 헤라클레스 구상성단입니다. 메시에 13번 이라고도 부릅니다.
두번째 사진은 몇일전에 촬영한 반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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