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쓸 기회가 없을 것 같고 거추장스러운 카메라를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집 나가기 전에 챙긴 mini
짦은 시간 이었지만 잘 사용했네요.
1. 텅빈 운동장에서 탱탱볼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다
NX mini | Aperture Priority | 27.00mm | ISO-200 | F5.6 | 1/500s | 0.00 EV | Spot | 2016-05-08 13:57:45
2. 갑자기 탱탱볼을 드리볼하고 저 먼 곳에 두고 온다.
3. 탱탱볼을 가지러 가는 엄마를 저지하는 아이
아이의 변덕
"탱탱볼 집에 안가져 가꺼야!!!"
NX mini | Aperture Priority | 27.00mm | ISO-160 | F5.6 | 1/500s | 0.00 EV | Spot | 2016-05-08 14:02:22
4. 엄마의 다리를 필사적으로 잡는 아이, 어이없어 하는 엄마
5. 엄마가 힘들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는 아빠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엄마
아이의 옷을 들고, 본인의 가방과 아이용 가방을 들고 손이 모자라 아이의 모자를 쓰고 있는 엄마입니다.
Happy Mother's Day!
6. 시무룩
NX mini | Aperture Priority | 27.00mm | ISO-200 | F5.6 | 1/320s | 0.00 EV | Spot | 2016-05-08 14:04:23
7. 어쩜 나한테 이럴수가 있지?
8. 아빠랑 셀카 찍을까? 꼬시기 성공! 인제 집에 가자!
★ 넴갓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spark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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