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소개팅후기입니다 ㅋㅋ
저녁에 만나서 밥먹고, 주선자커플과 합석해 술만 2차까지가고 새벽에 헤어졌답니다.
상대방은 키가 작고 말랐는데
보아를 닮은 분이었습니다.
제 키가 너무 쿤것같아요 ㄷㄷ
결과적으론 다음에 한번 더 만나볼수있게 되었는데
아직 만나자고 하진 않았어요.
제가 시간이 언제가날지 몰라서 ㅠㅠ..
다음엔 영화를 한번 봐야겟습니다.ㅋㅋㅋ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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