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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12-24] 아깝지만 그냥 버릴까? 하는 풍경..

4umu | 06-02 09:51 | 조회수 : 868


















바라보는 산 능선 그림 같고

토해내는 운무는 바람에 흘러가고




하늘의 구름처럼 흘러가는 삶

초록의 숲길에 묻어있는 세월의 흔적




마음의 갈피에 내려앉은

애틋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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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기분 좋은 아침 행복으로

채워가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옥정호의 운무를 담긴 담았는데 왠지 맘에 차지가 않네요..

부족한 실력을 무엇으로 채우려고만 한 흔적이 가득합니다.

그냥 버릴까 하다가 나름 땀의 흔적이 있었기에...





















★ 4umu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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