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톡에 저를 자꾸 밖으로 내몰아 내시는분이 한분 계십니다
요즘 몸도 안 좋고해서 가족들의 추억을 담는 아빠진사로써 활동을 할려고 햇는데요
자꾸 저를 밖으로 몰아내시는분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연휴때 새벽에 길을 나섰습니다
새벽에 막상 나가니 갈때는 엄꼬,,,,,또 늘 가던 오도산엘 오르게 되었습니다
올라가니 정말 막막하더군요 자주 가던 곳인데도 포인트가 어디인줄도 모르겟고,,,
대략 30여분 이 오셧던데,,,저도 모르게 진사님들이 많이 계시는곳으로 가서 삼각대를 펼쳤는데,,,
집에와서 보니 안습에 안습,,, 그 새벽에 저기서 무얼 찍었는지 모르겟습니다 ㅠ
전부 확인은 못햇는데,,,,조리개는 제대로 쪼앗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암튼 그날 그나마 한장 건진 아침 풍경은 대충 이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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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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