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뺑기통]예...그렇지요...
말은 안들어도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기쁨입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함이 또 아쉽구요.
뺑기통님의 따님 처럼 스스로 성장해 갈 수 있으면
걱정이 없겠는데...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따님에게 전화라도 한통 넣어 보시죠...^^2016-06-11 10:05
산을 넘어서[신이~♥]제애야 혼자다보니 그런지 조금 빠르네요...
형제가 많은 따님은 괜찮을듯 한데
문제는 중2인데...그때...무서워진다고 하네요...ㅎㅎ
슬기롭게 잘 넘 어갈거라 생각하고...
그래서 오늘 일 마치시면 따님과의 시간을...응!2016-06-11 10:38
산을 넘어서[딱지아저씨]하...보시는 눈이...
가평에 있는 에델바이스 스위스 마을이라는 곳인데..
완전 바가지....ㅋ
주변에 골프장도 있고 환경은 참 좋더군요...
아마도 이맘때의 자녀를 둔 아빠들의 꼭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ㅎㅎㅎ^^2016-06-12 09:26
산을 넘어서[4umu]집사람이 포뮤님의 글을 보면서
"봐요~~ 이분도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그냥 지켜만 봐요...그럼 돌아 온다니까요"
아마도 제가 딸을 너무 사랑하기에 구속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항상 길이 있는 말씀...정말 감사드립니다...^^2016-06-12 09:30
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둘째들이 빠르고 영악하다고 하던데 그래서...ㅎㅎㅎ
아이의 학년이 올라 갈수록 아빠의 서운함은 배로 증가한다는...ㅋ
85미리는 애때문이 아니라 저를 위해서 꼭 한번 사용해 봤으면 하는데...
흐린날이지만 가까운 공원이라도 다녀오세요...^^2016-06-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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